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日記 2012/01/24 20:45

레몬!

폭풍 감기로 담가놓았던 레몬절임을 열심히 먹었네,,
다먹었네,,

그래서 또담는다. 레몬절임.
이번엔 많이 사서 많이 담았다.
그래도 레몬이 남네...젠장 코스트코의 딜레마...


작은병엔 레몬+생강
큰병엔 레몬
설탕은 세배비싼 오~ r가닉 설탕... 뭐가 다르긴 한건지...

이제 충분히 절여질때까지 기다립니다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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日記 2012/01/18 11:21

고민고민..

한동안 잠잠했던 카메라, 렌즈 뽐뿌가 도졌다.

가진건 비루하고, 실력도 비루하지만
연장이라도 좋으면 좀 낫지 않을까 싶은 욕심...ㅠ

개똥이태어나면 동영상도 찍어 주구, 훤한 사진도 퐝퐝 찍어주구, 
그리하여, 오두막.
하지만 역시나 가장큰 문제는 무겁다 + 비쏴다는 거지, 
( M9 이런건 넘사벽이니까 없다고 치고, )
무겁다는 문제는 지금으로썬 콩깍지가 씌여서 괜찮을것 같고..
바디에 렌즈 까지 해서 적지않은 펀드가 필요 하다는게 문젠데...

1. 오두막+렌즈
 -> 아냐 아냐 역시 비싸서 안되겠어 지금쓰는 바디에 렌즈만 질러서 아쉬움을 달래자.

2. 렌즈만
 -> 이런저런 사용기를 봐도, 고수의 손길이 아니고서는 사진에 아쉬움이...FF은 필요하구나. 오두막보다 저렴한 오디는 어떨까?

3. 오디+렌즈
 -> 개똥이 태어나면 동영상도 찍고 싶을텐데, 마크 3가 나온다는데 정말 괜찮을까..? 그리고 어차피 이조합도 비쏴..... 그럼 조금더 무리해서 오두막..?

결국 무한루프에 빠졌다.... 
오두막+렌즈 -> 렌즈만 -> 오디+렌즈 -> 오두막+렌즈 -> 렌즈만 -> 오디+렌즈........


우선은,,, 지름에 앞서,
24-70을 좀 땡겨와서 지금 쓰는 500d에 좀 써보고, 다음스텝을 생각해 보기로 하자.
근데 분명 이전에도 같은 발걸음으로 결국 원점으로 돌아오곤 했었는데...
이번엔 과연.....다를려나....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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日記 2012/01/12 10:47

골골골.

목이아퐈.
감기를 달고 사는 편은 아니지만,
해마다 이맘때쯤엔 꼭 한번씩 앓고  지나간다.
특히,,, 신랑한테 옮는다. 뷁. 이런건 안 잊어 버리고 꼬박 꼬박 챙겨 준다.
게다가 뱃속에서 꼼지락 거리는 개똥이 때문에 이번 감기는 유독 신경이 쓰인다.

시작은 늘 똑같다.
편도선이 붓는다.
이삼일쯤 목상태는 점점 않좋아 지고, 몸살기운이 스믈스믈 고개를 내밀다가.
코가 막히기 시작하고, 급기야 콧물 질질, 열감으로 얼굴은 발그레
절정의 찌질이가  되어 간다. ㅠ
악, 생각하기도 싫어...

부디 무사히 넘겨 보자.

돌아오는 가을에는 잊지 말고 모과를 사다가 절여 놔야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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